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50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04개 🍍세 글자: 508개 네 글자:195개 다섯 글자:58개 여섯 글자 이상:52개 모든 글자:1,118개

  • 흥원 : (1)고려 시대에,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 세운 조창(漕倉).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(京倉)으로 보냈다.
  • 칠중 : (1)일곱 사람이 일곱 성부로 하는 중창.
  • 개굴 : (1)‘개골창’의 방언 (2)‘시궁창’의 방언 (3)‘개울’의 방언
  • 꺼문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까망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미니 : (1)작게 만들어 아담한 창.
  • 번화 : (1)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.
  • 통화 : (1)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따위에서 전화를 걸 때 떠오르는 창.
  • 땀벌 : (1)땀을 많이 흘려서 후줄근하게 된 상태.
  • 수참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국가가 조세로 받은 쌀을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. 강과 하천 유역에 설치하였다.
  • 구리 : (1)고대인이 사용하였던 무기의 하나. 구리로 만들었으며 끝을 뾰족하게 하여 상대편을 찌르도록 되어 있다.
  • 골랑 : (1)‘고랑창’의 방언
  • 수리 : (1)‘수렁’의 방언
  • 보임 : (1)컴퓨터 화면에서, 도면의 표시된 공간에 정해진 직사각형의 영역.
  • 수겅 : (1)‘수채’의 방언
  • 평준 : (1)중국 한나라 무제 때에 풍년에 물자를 저장하던 창고.
  • 경원 : (1)조선 시대에,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설치한 조창. 조선 건국 초에 고려의 덕흥창을 개칭한 것이다.
  • 봇돌 : (1)‘봇도랑’의 방언
  • 고무 : (1)두꺼운 고무로 만든 구두의 창.
  • 깨골 : (1)‘개골창’의 방언
  • 시구 : (1)‘수채’의 방언 (2)‘시궁창’의 방언
  • 술기 : (1)‘대청’의 방언
  • 산골 : (1)‘산골짜기’의 방언 (2)좁고 깊은 산 고랑.
  • 새긴 : (1)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. ⇒규범 표기는 ‘새김창’이다.
  • 후시 : (1)‘백미러’의 북한어.
  • 비개 : (1)‘베갯잇’의 방언
  • 도하 : (1)강을 건너기 위한 부두.
  • 미늘 : (1)끝이 나뭇가지처럼 둘 또는 세 가닥으로 갈라진 창.
  • 갈래 : (1)중국 고대의 무기. 과(戈)와 흡사한데 전국 시대에 많이 썼으며, 처음에는 청동제였으나 한나라 이후에는 철제였다. 의장용으로 많이 썼다.
  • 재생 : (1)군수품의 수리와 폐품 재생을 주로 하는 공창.
  • 공기 : (1)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낸 조그마한 창.
  • 껌은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해금 : (1)‘시궁창’의 방언
  • 삼모 : (1)날이 세모로 된 창.
  • 단구 : (1)기병(騎兵)이 쓰던 창의 하나. 창의 머리 부분에 갈고리가 하나 거꾸로 붙어 있다.
  • 전망 : (1)탐사용이나 관광용 잠수선 또는 해중 전망 탑과 같이 바닷속에서 선체의 바깥을 살필 목적으로 만든 창.
  • 쪽지 : (1)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채팅을 하거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을 때 화면에 나타나는 사각형의 영역.
  • 삼중 : (1)성부가 다른 세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중창.
  • 영풍 : (1)고려 시대에, 지금의 충청남도 서산군 성연면 명천리에 세운 조창.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(京倉)으로 보냈다.
  • 분석 : (1)원신호를 프레임 단위로 분할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창. 신호를 스펙트럼 분석을 하거나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유한 길이의 신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다.
  • 의굉 : (1)의장의 하나.
  • 백정 : (1)털구멍에 나는 종기.
  • 액정 : (1)전자기력, 압력, 온도 따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액정을 이용하여 만든 디스플레이 장치.
  • 관통 : (1)피부의 파열로 인하여 깊은 조직 또는 몸 안 공간까지 침범하는 상처.
  • 팝업 : (1)특정한 웹 페이지에 접속하였을 때 새롭게 생성되어 여러 가지 사항을 안내하는 창.
  • 최경 : (1)조선 시대의 시인(1539~1583). 자는 가운(嘉雲). 호는 고죽(孤竹). 종성 부사를 지냈다. 인품과 학문이 뛰어나고, 시를 특히 잘하여 백광훈, 이달과 함께 삼당시인으로 불린다. 문집에 ≪고죽유고(孤竹遺稿)≫가 있다.
  • 사롱 : (1)부엌, 곳간, 헛간 따위에 채광이나 환기용으로 상ㆍ하인방에 가는 살을 세워 댄 창. 바람을 막으려고 할 때는 창호지를 바른다.
  • 어목 : (1)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.
  • 노린 : (1)‘노른자위’의 방언
  • 량지 : (1)‘양지창’의 북한어.
  • 감시 : (1)감시하기 위하여 낸 창문.
  • 번피 : (1)눈꺼풀이 밖으로 뒤집어진 증상.
  • 란원 : (1)‘난원창’의 북한어.
  • 검색 : (1)인터넷에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려고 할 때, 찾으려고 하는 말을 입력하는 공간.
  • 감갑 : (1)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,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. =갑저ㆍ갑저창ㆍ조갑창.
  • 전위 : (1)전극을 이용한 반응에서, 오차를 발생시키는 주변 요소를 제외한 전극 세기의 범위.
  • 급팽 : (1)사물의 수량이나 부피 따위가 매우 급하게 팽창함. 또는 그런 팽창.
  • 전송 : (1)광 도파관에서의 전송 손실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낮아 시스템의 작동이 가능한 파장 영역.
  • 새김 : (1)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.
  • 라력 : (1)‘나력창’의 북한어.
  • 오세 : (1)독립운동가ㆍ언론인ㆍ서예가(1864~1953). 자는 중명(仲銘). 호는 위창(葦滄). 3ㆍ1 운동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,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후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. 전서(篆書)와 예서(隷書)에 뛰어났으며, 서화의 감식에 조예가 깊었다.
  • 피복 : (1)공공 기관의 단체 제복 따위를 만들거나 수선하여 보관하는 곳.
  • 투겁 : (1)긴 투겁 속에 자루를 끼워 쓰는 창.
  • 불암 : (1)조선 시대에,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 설치한 조창. 경상도 각 고을에서 거두어들인 조세를 서울로 수송하기 위하여 두었다.
  • 대화 : (1)‘대창’의 북한어. (2)‘아니리’의 북한어.
  • 갑을 : (1)조선 시대에,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. (2)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.
  • 김기 : (1)화가(1914~2001). 호는 운보(雲甫). 아내인 화가 박내현과 결혼 후 함께 활동하였다. 김영기와 함께 ‘현대 동양화’ 운동에 앞장섰다. 어린 시절 청각을 잃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남겼다. 역사 위인들의 영정을 많이 그렸으며, 일만 원권 지폐에 세종 대왕을 그렸다.
  • 장흥 : (1)고려 시대에,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 세운 조창.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.
  • 혈풍 : (1)몹시 가렵고 긁으면 피가 나는 습진.
  • 풍감 : (1)옴에 습진이 겹쳐서 온몸으로 퍼지는 피부병. 가렵고 진물이 난다. (2)잇몸이 붓고 아프며 문드러져 고름이 나오는 병. 입에서 냄새가 나며 입술과 뺨이 붓고 아프다. (3)항문이 간지럽고 벌레가 나오는 병.
  • 압력 : (1)회전기에서 밀폐 용기 내의 가스압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, 압력으로 작동되는 창.
  • 구멍 : (1)구멍처럼 낸 창.
  • 묘안 : (1)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. 구진, 두드러기,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,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.
  • 만탄 : (1)탄알을 가득 채운 탄창.
  • 개궁 : (1)‘개골창’의 방언
  • 동란 : (1)겨울에 살이 얼어 터서 생긴 염증.
  • 석두 : (1)고려 시대에, 지금의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에 세운 조창(漕倉).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(京倉)으로 보냈다.
  • 공진 : (1)조선 시대에,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세운 창고. 충청도 40개 지역에서 거둔 조세미를 보관하였다.
  • 와우 : (1)가운데귀의 안으로부터 속귀의 달팽이관으로 통하는 구멍. 얇은 막으로 닫혀져 있다.
  • 한극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600~1650). 자는 유백(裕伯). 호는 오주(鰲州). 김자점을 탄핵하다가 유배된 후 벼슬을 버리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. 병자호란 때 강화(講和)를 적극 반대하였고, 뒤에 민회빈 강씨의 사사(賜死)에 반대하다가 유배된 이경여 등을 위하여 상소하고 <백설가(白雪歌)>를 지었다.
  • 차전 : (1)사냥할 때에, 화살이나 창이 두 번째로 짐승에 명중하는 일.
  • 교전 : (1)가는 살을 울거미에 45도 각도로 대고 살은 직각으로 교차하게 맞추어 짠 창.
  • 라두 : (1)‘나두창’의 북한어.
  • 수선 : (1)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20~40cm이며, 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선 모양이다. 1~2월에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5~6개의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는데 열매는 맺지 못한다.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재로 쓴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중부 유럽,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.
  • 거먹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껌둥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세발 : (1)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.
  • 정원 : (1)가운데귀의 안으로부터 속귀의 달팽이관으로 통하는 구멍. 얇은 막으로 닫혀져 있다.
  • 후조 : (1)조선 후기에,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포에 설치된 조창. 영조 41년(1765)에 우참찬 이익보(李益輔)의 주장으로 설치되었다.
  • 거멀 : (1)‘거머리’의 방언
  • 도기 : (1)‘도랑’의 방언
  • 시편 : (1)중세 초기 동서 로마 제국 분할 시대에 불리었던 성가의 형식. 기악 음악이 점차 쇠퇴하고 회당의 언어 낭송적 성악 형식이 발전하였다.
  • 폐풍 : (1)코의 혈관이 확장되어 붉어지고 두툴두툴하게 되면서 혹처럼 커지는 병.
  • 나두 : (1)위장 계통의 열 때문에 머리에 나는 부스럼. 모양이 나병과 비슷하다.
  • 셰살 : (1)‘세살창’의 옛말.
  • 비늘 : (1)비늘판을 3cm 정도 간격으로 45도 정도 비스듬히 가로 댄 창. 햇빛은 막고 통풍은 잘되게 만든 것이다.
  • 구이 : (1)‘귀청’의 방언
  • 감염 : (1)상처 부위의 괴사 조직을 통해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일어난 감염.
  • 요홑 : (1)‘욧잇’의 방언
  • 해룡 : (1)고려 시대에, 지금의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에 세운 조창.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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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창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088개) : 창, 창ㅅ젼, 창가, 창가 가사, 창가극, 창가대, 창가림, 창가림막, 창가병, 창가비, 창가석, 창가소부, 창가오리, 창가쟁이, 창가책례, 창가하다, 창가 학회, 창간, 창간되다, 창간사, 창간일, 창간하다, 창간호, 창갈이, 창갈이하다, 창감, 창강, 창개, 창개구, 창개구락지 ...
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,08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창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50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